The New Korean

A Story of Idealist from Korea Building a True Global Team in Seoul


꾸준함

  • 훌륭한 소설가

    학창시절에 가장 즐겨읽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산문집. 미처 읽어보지 못했던 <하루키 일상의 여백>을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득템하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출장길 비행기에서 순식간에 완독. 가장 기억에 남는 꼭지는 제 1번. 세간에 유포된 파멸적 작가상. 당연히 본인은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정말 단호하게 그것이 허상임을 강조한다. 소설을 쓰는 것은 대체로 검소하고 과묵한 작업이다. 일찍이 조이스 캐롤 오츠가 “조용하고 단정하게 작업을 하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