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에서 여러가지로 답답한 일이 많이 생겨서 주변 선배들(한국인+외국인)에게 자주 찾아가서 상담을 하곤 했다. 결국 한국인 선배님 한 분의 명쾌한 요약으로 결론이 났다. “Lead or Leave”. 예전에 처했던 상황들도 적용을 해보면 결국 둘 중에 하나로 귀결이 되었던 것 같다. 교환학생/첫 직장은 빨리 Leave했고 나머지 대다수의 상황에서는 Lead로 결정을 했었다. 이번에도 역시 Lead고, 다행인 것은 함께할 친구, 그것도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합심을 해서 도전을 해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일 저녁에 우리가 벌릴 일은 아마 팀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 양자택일의 상황이 너무 자주 벌어진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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