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 와서 뭔가 만들어 먹었다. 작년 nhn시절엔 <형편대로 만드는 요리>라는 요리 블로그(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무려 요리 포스팅이 17개다!! 백미는 ‘귤 생크림 팬케익’)를 했을 정도로 진지하게 음식을 만들곤 했었다 🙂
오늘 오믈렛(?)을 만들어 먹으면서 느끼는 건,
1. 회사 일 이외에 다른 취미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다.
2. 난 역시 운동보다는 창조적인 활동이 맞다. 운동도 누구랑 같이 하면 재미있을지도…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트위터-페이스북과 블로그가 연동되었더라면 지인들의 관심을 받고 좀 더 요리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참 1년만에 많이 변했다. 내년 이맘때는 또 어떤게 생겨나 있을까, 기대된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