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Korean

A Story of Idealist from Korea Building a True Global Team in Seoul


김태원은 위탄을 스타 오디션이 아닌 인간극장으로 만들고 있고, 오늘 드디어 이은미가 그에 반발하는 멘트를 심사평 중에 날렸다. 사실 이은미가 한 지적은 틀린 말이 아닌데, 어쩐지 대중은 여전히 김태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김태원을 보면, 최근에 유일하게(!) 제대로 읽은 책인 Different가 떠오른다. 슈스케랑 비교해서 참가자들의 노래실력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위탄으로서는 아예 ‘스타 오디션’이라는 동일한 컨셉으로 가기보다는, 김태원을 통해서 가수로서의 자질이 아닌, ‘감동’을 전면에 내세워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취했을지도 모르겠다.

의도했던 그렇지 않던 간에, 시청률 20%대 고공행진은 개인적으로 김태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태권이가 우승했으면 하고, 데이비드 오는 좀 떨어졌으면 좋겠고, 정희주가 떨어진 건 상당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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